교육

고흥영재, 과천과 KAIST에서 우주의 꿈을 키우다

과학관 천체관측과 KAIST 멘토링으로 미래 과학자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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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영재, 과천과 KAIST에서 우주의 꿈을 키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고흥영재교육원 중학생 및 고흥우주탐험단 학생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높은 지적 호기심을 가진 영재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첨단 과학 기술 체험과 이공계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미래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6월 5일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눈으로 확인하는 ‘천문대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어 밤하늘과 천체 관측의 원리를 배우며 우주를 향한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6월 6일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를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KAIST에 재학 중인 이공계 대학생 선배들을 만나 캠퍼스를 둘러보고, 생생한 진로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였다.

멘토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학생들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동강중학교 박○○ 학생은 “카이스트 형, 누나들이 공부했던 과정과 우주·항공 분야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멋진 대학 건물과 카이스트 멘토 선배들과의 만남은 미래 우주 과학자라는 제 꿈에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