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한빛초, 환경보전 실천하는 '어린이 친환경 지킴이'로 성장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 이해, 생활 속 실천 방법 교육

목포한빛초, 환경보전 실천하는 '어린이 친환경 지킴이'로 성장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 환경보전 실천하는 '어린이 친환경 지킴이'로 성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11일 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환경교육 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인식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며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길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와 동물들이 플라스틱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이었다”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도 더 꼼꼼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깨끗한 지구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행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목포한빛초)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