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점암초, 가족과 함께 광주패밀리랜드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학생·학부모·교직원 53명 참석, 안전 교육 실시 후 문화 체험 및 유대감 강화

점암초, 가족과 함께 광주패밀리랜드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 교육 | 코리아NEWS
점암초, 가족과 함께 광주패밀리랜드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점암초등학교(교장 김병훈)가 지난 6월 13일(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학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기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암 가족 문화기행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패밀리랜드 및 우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 출발 전 운동장에서는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성폭력 예방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버스 승하차 질서 지키기, 운행 중 안전벨트 필수 착용, 현장 내 개인행동 금지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성숙한 체험학습 문화를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부모님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긴밀히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이어진 우치공원 동물원 관람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대화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학교에서 안전하게 행사를 준비해 준 덕분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점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이번 문화기행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가족관계를 돈독히 하고,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학부모와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멘토링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