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완도형 학교체육 혁신...학교·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구축

완도교육지원청,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위한 지역 교육협의회 개최

완도형 학교체육 혁신...학교·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구축 - 교육 | 코리아NEWS
완도형 학교체육 혁신...학교·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2월 19일 ‘2026.

완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교육 협의회’를 열고, 지역 중심의 협의를 통해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체육 운영 모델을 찾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의 유기적 연계 방안, 학교체육 내실화를 위한 현안, 완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방안 등을 폭넓게 의견 나눴다.

특히 지역사회 스포츠 인프라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모색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제안 과제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과제를 구체화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지역 교육 협의회를 정례화해 학교체육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완도형 체육교육 모델을 정립해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학교체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완도형 체육교육의 기틀을 다지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체육 활동 속에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