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빅뱅, 혁신도시 초등 4개교 ‘교육 나눔의 날’ 화합

빛가람·빛누리·라온·한아름초 교직원, 배구 경기로 결속 다지고 교육 비전 공유

나주교육 빅뱅, 혁신도시 초등 4개교 ‘교육 나눔의 날’ 화합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 빅뱅, 혁신도시 초등 4개교 ‘교육 나눔의 날’ 화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24일(수)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 혁신도시 내 초등 4개교(빛가람초, 빛누리초, 라온초, 한아름초)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혁신도시 초등 4개교 교육 나눔의 날(1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혁신도시 지역의 학교문화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각 학교가 실천해 온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우수 사례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나주 초등 교육력 제고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빛가람에 울려 퍼지는 화합의 함성, 함께 뛰는 나주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는 4개교 초등학교 교장, 교감 선생님들이 준비한 이벤트로 문을 열었으며, 나주시배구협회 라두현 회장의 축사도 더해졌다.

변정빈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혁신도시 내 4개 초등학교가 한마음으로 뭉쳐 상생의 교육 가치를 나누는 모습에서 나주 미래 교육의 밝은 희망을 보았다”라며 “교직원 간의 굳건한 화합과 소통이 곧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주춧돌인 만큼,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2부 합동 체육연수(9인제 배구 경기)에서는 남성부와 혼성부 코트로 나뉘어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각 학교의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를 포함한 교직원 전원이 코트 위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가졌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전이 이어져 다목적체육관은 화합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4개 초등학교를 대표해 격려사를 전한 한아름초등학교 송춘달 교장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더욱 풍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변정빈 교육장님께 모두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이 자리는 학교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교육 고민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혁신도시 초등 교직원들이 충전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으로 고스란히 전달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 2차 교육 나눔의 날을 운영하여 혁신도시를 넘어 나주 전체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