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5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과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력 계발을 통해 순천의 미래를 이끌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낙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교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 6학년이며,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5학년과 합반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AI 로봇 큐브, 빛 합성 장치와 라이트 페인팅, 수소 로켓 만들기, 햄스터 로봇과 자율주행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직접 탐구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를 포함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영재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순천영재교육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