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영고, 캐나다 BCCA와 자매결연…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

캐나다 명문 사학과 국제교류 MOU 체결, 양국 학생 소통 및 문화 이해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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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고, 캐나다 BCCA와 자매결연…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영고등학교(교장 서호남)는 4월 28일 광영고등학교에서 캐나다 BC Christian Academy(BCCA)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 협약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류 담당 장학사를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학부모회 회장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이번 협약은 광영고등학교와 캐나다 BCCA 간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양교의 우의와 협력을 증진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문화교류, 학생들이 서로 다른 배경과 세계관을 가진 친구들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제교류 활동, 영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언어교육 지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교는 교육 정보 공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학생 간 온라인 교류, 교직원 및 학생의 상호 방문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양교 대표의 인사말, 학교 소개,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협약식 이후에는 BCCA 방문단이 광영고등학교의 주요 시설을 참관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양교 관계자들은 향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교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호남 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광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캐나다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영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