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오는 1월 8일(목)부터 원하는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신청하고 대출하는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하도록 지원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상생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월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서점은 담양읍에 위치한 샘터서점, 수북수북 2개소로, 이용자는 도서를 신청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고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하고 지역서점과의 협력으로 책 읽는 문화가 담양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도서관은 「서점바로대출서비스」 이외에도 「이용자 희망도서 바로Call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이용자의 다양한 독서 요구를 충족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