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놀이 중심 2030수업연구회, 전남 유아교육의 새 패러다임 제시

미래 교육 흐름에 맞춘 체계적 수업 설계 및 현장 실행력 강화

놀이 중심 2030수업연구회, 전남 유아교육의 새 패러다임 제시 - 교육 | 코리아NEWS
놀이 중심 2030수업연구회, 전남 유아교육의 새 패러다임 제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로 구성된 ‘2030수업연구회’ 회원 63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2030수업연구회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월 17일(금), 18일(토) 2일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놀이중심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와 실행을 통해 연구회의 공동 수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수업 설계 강사진 사전협의회를 통해 분반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내실 있는 연수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쳤다.

주요 교육과정은 ▲미래교육의 방향 탐색 ▲2030수업연구회 운영 사례 나눔 ▲2030수업연구회 수업 실제 등으로 구성했다.

첫날에는 미래교육의 흐름 속에서 수업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둘째 날에는 연구회별 특색 있는 수업모델을 설계하며 현장 실행력을 강화한다.

수업혁신을 통한 교실 속 변화를 고민해 온 김○○ 교사는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통해 향후 연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며, “이어질 수업 설계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수업모델을 만들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볼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은옥 원장은 “이번 연수가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의 수업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발판 삼아 수업 대전환을 촉진하고 K-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