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학생들에게 융합형 인문교육을 지원하여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부터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꿈을 담은 그림책 발간 ▲그림책 읽어주는 책 친구 ▲어린이 인성교육 공연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먼저, 「꿈을 담은 그림책 발간」프로그램은 광양동초등학교, 세풍초등학교, 광양마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1인 1책을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이다.
학생들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하게 되며, 완성된 그림책은 발간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림책 읽어주는 책 친구」프로그램은 제철중학교와 중마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독후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더 나아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인성교육 공연」은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옥룡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10교에서 인형극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준경 관장은“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기주도적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