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최근 구례문우회가 주최한 ‘제39회 서예 백일장 대회’에서 최우수 1명, 특선 2명, 입선 6명 등 총 9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배출하며 서예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운영해 온 방과후학교 서예부 활동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죽곡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차분한 마음가짐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서예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과후학교 서예부는 학생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 필법과 서체 연습부터 작품 완성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글씨 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고,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 역시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연습으로 뛰어난 작품을 완성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서예 교육은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쓰는 과정을 통해 바른 마음가짐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예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예를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도 활성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