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AI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광양 태인동에서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AI 대표 강연자 초청해 기술 이해부터 지역 상업 실전 활용법까지 제공

광양시 태인동은 인공지능(AI) 전문가 강혜림 (주)파디엠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도대체 너는 누구냐?” “우리 삶으로 들어온 AI”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태인동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태인동경영인협의회가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태인동주민센터 다목적실(2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을 맡은 강혜림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 KT CS(KT그룹) 등 주요 대기업 AI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주요 AI 연구 논문으로 ‘보이스 피싱 탐지를 위한 ChatGPT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외국인 112신고 대응을 위한 AI 통역 및 멀티모달 긴급도 분류 시스템 연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각자료와 영상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고, 일상생활·여행 준비·취미생활 등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원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과 사진자료를 통해 AI 창작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소상공인 매장 운영이나 비즈니스 실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실전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매체 속 먼 이야기가 아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