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책으로 여는 장성, 함께 성장하는 독서인문학교 마무리

지역 생태와 역사 탐방…토론으로 인문학적 소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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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장성, 함께 성장하는 독서인문학교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지역 탐험에 중심을 둔 장성교육지원청의 독서인문학교가 약 6주간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책으로 소통하는 배움의 현장,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장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독서인문학교는 지역의 생태와 역사, 문화를 직접 탐험하고 이를 독서와 토론으로 확장하는 인문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지난달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현장 체험, 그리고 성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김인경 / 장성 북이초 교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푸른사자 와니니라는 책을 가지고 깊이 읽고 질문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나를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캠프의 캐치프레이즈는 ‘혼자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입니다.

서로 다른 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1박 2일 동안 우리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1박 2일로 진행된 독서인문캠프에서는 모둠 활동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깊이있게 성찰하는 법을 경험했고요.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문해력을 키웠습니다.

김다애 / 장성중앙초 5학년 다양한 토론 방법과 놀이들을 더 알 수 있었고 이런 경험들을 또 하게 된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고수 / 장성중 1학년 (독서인문학교에 다니면서) 쓰레기에 관한 캠페인을 했고요.

탈북한 북한이탈주민들 앞에서 발표도 했습니다.

독서인문학교에서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게 돼서 기쁩니다.

한편, 학생들은 독서인문학교를 마무리하는 세책례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장성교육지원청은 책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장성형 독서인문교육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