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성황룡중 ‘챠오스’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과학 꿈을 키우다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 통해 과학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 함양

장성황룡중 ‘챠오스’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과학 꿈을 키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장성황룡중 ‘챠오스’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과학 꿈을 키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 과학동아리 ‘챠오스(Chaos)’ 학생들이 5월 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에 참가해 다양한 과학 체험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융합(STEAM) 동아리 ‘챠오스’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축전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과 융합교육 사례를 탐색하고, 행사 운영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특히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환경 중심의 전시를 관람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활동과 현장 조사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등 살아 있는 현장형 교육의 효과를 체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동아리 회장 한동찬 학생을 비롯한 동아리 부원 7명이 참여했으며, 과학교사 이종현 교사가 인솔을 맡아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한편 이종현 교사는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장성에서 순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며 공공질서와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교육도 함께 경험했다.

임명희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과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