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8일(토)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2명, 교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기주도형 발표․토론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10기를 맞았다.
이번 개강식은 운영 교수진과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 등 재학생 멘토 5명 소개를 시작으로 교수 대면 주제 특강, 프로그램 운영 방향 안내, 멘토-멘티 팀 구성, 주제선정과 활동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김〇식 교수는‘인공지능시대, 문해력과 창의융합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융합 탐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멘토-멘티 활동 공유 시간에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향후 활동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의미있는 출발을 알렸다.
김보훈 교육장은“무안 R&E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10주간 대면․비대면 방식의 발표․토론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의 지도 아래 소논문을 작성하고 그 성과를 6월 중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