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재교육원(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5월 16일(토), 자연과학영역 초등학교 5~6학년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싸이매쓰 메이커스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수학과 과학의 핵심 개념을 융합적으로 탐구하고,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와 메이커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생태 탐방 활동을 시작으로 입체 스도쿠 만들기, 논리 퍼즐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웠다.
이어 진행된 수학·과학 융합 프로젝트인 ‘그래비트랙스 제작 미션’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협력하여 창의적인 구조물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또 참여하고 싶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박재현교육장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9월 예정된 2학기 캠프에서도 학생들의 성장과 흥미를 반영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