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특화사업을 확정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입·세출예산(안) ▲특화사업 추진계획(안) ▲시 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 발굴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보행기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세부 추진 일정과 방법을 구체화했다.
지난해 추진한 ‘감동가득 반찬지원사업’과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올해도 시 협의체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취약계층 대상 보양식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족한 복지자원은 민간 자원과 연계해 추가 확보하고 서비스 지원 체계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