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2026. 02. 09. 20:18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연수 실시

학생 눈높이 맞춘 생물다양성·참여형 교육 방안 공유 및 운영법 모색

발행: 2026. 02. 09. 20:18수정: 2026. 02. 09. 20:00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연수 실시 - 환경 | 코리아NEWS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최영민)은 2월 5일(목)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유치원 교원과 중등교원 및 관리자 대상으로 2026.

기후위기와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2회 운영했다.

이날 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교육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을 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의 이해 및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체험형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알기 △ 유치원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과 생태체험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강사로 나선 푸른꿈고등학교의 환경교사인 고성원 선생님은은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생물다양성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영민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하는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교원의 깊은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