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성 존중 의식을 기르기 위해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되었으며, ‘다양성’을 주제로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시에는 샌드아트 공연 감상을 통해 서로 다른 모습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2차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모래로 표현해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수업은 ‘모래한줌’ 소속 김소희 샌드아트 작가가 직접 진행하여 전문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작가는 빛과 모래를 활용한 섬세한 표현으로 다양성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관점과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임○○)은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신기했고, 친구들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서로 다른 모습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공순 교장은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샌드아트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