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 6. 18.(목)~19.(금) 1박 2일로 대전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의 발걸음! STEAM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교육과 지역 소멸에 대비한 구례미래교육밸리 운영을 내실화하고,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환경(Environment)․예술(Art)․수학(Math)․재료(Material) 등의 융합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융합교육 활성화 및 일과 삶의 균형 성장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워크숍 첫째 날: 미래와 힐링을 향한 한걸음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문 전시관인 천연기념물센터에서 한반도의 천연기념물인 식물․동물․지질의 표본과 명승 자료를 직접 관찰하고 증강현실(AR) 및 VR 콘텐츠 체험 해설을 통해 한반도 자연유산을 이해하며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과학기술관․천체관․자연사관․창의나래관 등에서 과학과 수학이 재미있고 쉽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속에서 만나는 과학 현상에 대해 생각하고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에는 [메멘토모리]라는 주제로 유한한 삶의 시간 끝에 찾아오는 안식과 위로에 대해 재해석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선율을 감상하고 저녁 시간에는 최신 융합교육의 동향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둘째 날: 미래와 힐링을 향한 두걸음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다양한 바다생물과 콘텐츠를 체험하며 해양생물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며, 인간과 자연의 만남을 넘어 과학기술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역특색 재료를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된 곳을 현장 방문하여 K-푸드에 대해 생각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STEAM교육 적용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