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골프고 나은교, 전남체전서 1위·최우수선수상 석권

연속 우승으로 기량 입증, ‘골프의 메카’ 함평 위상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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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골프고 나은교, 전남체전서 1위·최우수선수상 석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골프고등학교 2학년 나은교 학생이 전라남도 대표 골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골프 인재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나은교 학생은 2026년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라이즌CC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골프 종목에 함평군 대표로 출전하여 여자부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대회 최고 영예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함평골프고등학교 2학년 나은교 학생이 전남골프협회부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이에 앞서 2026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2026.

전남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에서도 여고부 1위를 차지하며, 두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나은교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필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경쟁 선수들을 압도했다.

특히 뛰어난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매너와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전남체전 골프 종목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함평군은 골프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골프의 메카’ 함평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나은교 학생은 “함평군을 대표해 출전한 대회에서 개인 우승과 함께 팀의 종합 2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천호 교장은 “나은교 학생의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 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2의 나은교가 나올 수 있도록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함평골프고등학교는 다시 한번 지역 기반 골프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으며, 향후 전국 및 국제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