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성남초유치원·예담어린이집, 유보이음 100일 맞아 숲생태체험

발도르프 프로그램과 자연놀이로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키워

순천성남초유치원·예담어린이집, 유보이음 100일 맞아 숲생태체험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성남초유치원·예담어린이집, 유보이음 100일 맞아 숲생태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은예)과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은 6월 24일(수) 유보이음 활동 100일을 기념하며 발도르프 프로그램과 숲 생태체험 활동을 운영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허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만들어 온 유보이음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보이음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활동이다.

영유아들은 발도르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놀이와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었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학교 숲에서 진행된 생태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자연과 교감했다.

자연물을 탐색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한 유아는 “동생들과 숲에서 함께 놀고 자연물로 작품을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송이반 담임교사는 “유보이음 활동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교육공동체로서 긴밀하게 협력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 원장(남금경)은 “유보이음 100일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며 “생태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유보이음 활동을 통해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