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은 4월 26일 성황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제21회 골약동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골약동청년회(회장 이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풍물단과 퓨전장구 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 표창과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유소년 스포츠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다.
축하공연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 공연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댄스,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댄스스포츠, 품바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동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행사 중에는 선풍기, 화장지, 라면, 전기그릴 등 생활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이·미용 서비스와 네일아트 체험, 셀프사진관 부스가 운영됐으며 중식도 제공됐다.
이권 골약동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골약동 관계자는 “행사 운영에 힘써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