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26. 02. 11. 20:21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떡국떡’ 전달

관내 어려운 이웃 31세대 및 경로당 19개소에 60만 원 상당 지원 및 안부 전해

발행: 2026. 02. 11. 20:21수정: 2026. 02. 11. 20:02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떡국떡’ 전달 - 문화 | 코리아NEWS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떡국떡’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애영)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50박스(60만 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 31세대와 경로당 19개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애영 위원장은 “떡국떡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무더위 안부 살피기, 열무김치 나눔, 명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