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벌교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책·공연·체험 어우러진 문화 잔치

유아 80명 참여 뮤지컬 공연과 독서 체험 등 지역민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벌교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책·공연·체험 어우러진 문화 잔치 - 문화 | 코리아NEWS
벌교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책·공연·체험 어우러진 문화 잔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문성혜)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유아와 학생,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공연, 체험, 전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뮤지컬 공연 ‘호랑이의 동화 나들이’가 4월 15일 오전 9시 30분과 오전 11시에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래동화를 재구성한 공연으로 유아 80명이 참여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한다.

이와 함께 ▲힙팟 만들기 ▲책 속 숨은 쿠키 찾기 ▲라이브러리 스타트 서평 쓰기 ▲과월호 잡지 배부 ▲원화전시(빨간열매/이지은) 등을 진행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시각적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민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