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 2026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은메달’ 획득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 2026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은메달’ 획득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겨루기)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87kg)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겨루기 종목 선발전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 연계돼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운영되며,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만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 노력으로 맺은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명성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