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 마음의 색을 그리다…광양평생교육관, 제15회 독서감상화 대회 개최

꿈 팔레트 주제로 80명 초등생 참여, 수상작 5월 간 갤러리에서 전시

내 마음의 색을 그리다…광양평생교육관, 제15회 독서감상화 대회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내 마음의 색을 그리다…광양평생교육관, 제15회 독서감상화 대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지난 4월 18일 교육관 강당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꿈 팔레트, 내 마음은 어떤 색일까?’를 주제로 ‘감정 호텔’, ‘일곱 빛깔 감정 나라’, ‘오늘 마음 날씨는?’ 등 지정도서 3권 가운데 한 권을 사전에 읽고 대회에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 속 장면과 각자 느낀 감정을 색과 형태로 풀어내며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광양제철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이 입상했다.

입상작은 5월 한 달 간 교육관 갤러리 休(휴)에 전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단순히 잘 그린 그림 외에도 독서로 인해 느낀 것을 동심 그대로 표현한 작품을 선택했다.”, “그림을 통해 책과 소통하는 모든 어린이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오준경 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느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독서가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