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동면초,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미래 과학자 꿈 키운다

맞춤형 직업 체험과 프로젝트 연계 학습으로 웰니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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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초등학교(교장 신미애)가 지난 4월 17일,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웰니스 UP!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의 특색 사업인 ‘W.E.L.L.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의 핵심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직업 탐구’이다. 1~3학년 학생들은 본관 2층 메디+랩에서 <뇌전문의사>가 되어 ‘지끈지끈 병원에 가면’ 프로그램을 통해 뇌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4~6학년 학생들은 본관 1층 바이오랩에서 <바이오연구원>으로 변신하여 ‘생명과학으로 질병을 진단하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의료 현장과 연구소에서 쓰이는 실험 기구를 직접 다루며 첨단 바이오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결도 꾀했다.

학교 측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자율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년별 심화 프로젝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6학년은 과학기술과 웰니스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 실천하는 ‘학교자율시간’의 연장선에서 체험을 진행하여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안전한 체험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이루어졌다.

지난 4월 13일 인솔 교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전 답사를 완료했으며, 체험 전날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안전 수칙 및 공공장소 예절 교육을 실시하여 내실 있고 안전한 배움의 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동면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과학자나 의료인으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