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넘어진 친구 돕는 '스포츠맨십'… 목포부설초의 뜻깊은 추억

6학년 마지막 체육대회, 승패를 떠나 나눈 따뜻한 배려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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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친구 돕는 '스포츠맨십'… 목포부설초의 뜻깊은 추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2026. 4. 24.(금)일에 초등학교 마지막 체육축제를 하였다.

이번은 달랐다. 1학년부터 6학년 1반이 한팀, 2반이 한팀, 3반이 한팀 이렇게 3개의 팀으로 나눠 경기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오전에는 2인 3각, 볼풀공 넣기 등을 하였고, 오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줄다리기 등을 하였다.

보호자들도 경기가 있었는데 장애물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경품추첨 등이 있었다.

체육축제를 설레임을 갖고 참여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우리팀이 점점 지고 있고, 다른 팀과 격차가 많이 나고 있었다.

마지막 이어 달리기에서 나는 놀라운 것을 봤다.

이어달리기에서 우리반이 3반과 비등비등한 상황이어서 응원을 열심히 했다.

나는 있는 힘껏 우리반 지훈이를 응원했다.

달리기 하던 중 3반 수훈이가 넘어졌다.

오히려 나는 기회라 생각하고 지훈이에게 달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지훈이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수훈이를 일으켜 주었다.

우리반이 져서 아쉽지만 지훈이는 정말 멋진 행동을 한 것 같다.

정말 우승하고 싶어 열심히 했지만 우리팀은 뒤에서 1등을 했다.

아쉽지만 이긴팀에게 박수를 보냈다.

초등학교 마지막 축제여서 그런지 더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