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기관단체 참여…영산홍·남천 1700주 식재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전남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나섰다.
나주시 다시면은 지난 20일 다시면 일원에서 ‘숲속의 다시 만들기’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시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주민, 공직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문평천 일대와 원동삼거리, 가흥마을, 백호문학관 주변에 영산홍과 남천나무 등 총 170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임천택 다시면 이장협의회장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숲 돌보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다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숲 돌보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속의 다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시면은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