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 75kg 기부… 취약계층 42가구에 불고기 전달 예정 – 전국한우협회 무안군지부(지부장 박석환)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75kg(3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한우는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명호, 박남철)를 통해 불고기로 조리돼 관내 취약계층 4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석환 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한우농가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큼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단체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무안군지부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