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교육청, 4개 특구학교 방문... 지자체·학교 ‘삼각협력’ 공고히

교육발전특구 안착 위해 ‘찾아가는 실무협의회’ 개최,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실질적 지원 모색

함평교육청, 4개 특구학교 방문... 지자체·학교 ‘삼각협력’ 공고히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교육청, 4개 특구학교 방문... 지자체·학교 ‘삼각협력’ 공고히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함평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유관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함평군청 관계자들이 지역특화교육 과정을 추진 중인 관내 4개 학교(함평영화학교, 전남보건고, 함평학다리고, 함평골프고)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교별로 진행된 협의회에는 학교장과 교감, 업무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팀장 및 주무관,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담당 장학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관내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나누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함평군과 함평교육지원청이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학교-군청-교육청'을 잇는 삼각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어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 특구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찾아가는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함평군청 및 각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함평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주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