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인문영역 영재 32명 선발

초중학생 50명 대상 창의적 잠재력 검사...22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천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인문영역 영재 32명 선발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인문영역 영재 32명 선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5월 16일(토) 순천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학기제 인문영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성 검사는 인문영역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선발 절차를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25명, 중학교 1학년 25명 등 총 50명이다.

모집 정원은 초등학교 6학년 16명, 중학교 1학년 16명으로 총 32명이며, 최종 영재교육대상자는 영재성 검사 결과와 영재교육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문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인간과 사회,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로운 선발 과정을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영재교육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 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