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진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맞아 화합과 소통의 ‘청자골 교직문화’ 행사 개최

관내 28개 학교 방문 응원 및 퇴직 교원과의 교류로 긍지와 사기 진작

강진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맞아 화합과 소통의 ‘청자골 교직문화’ 행사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강진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맞아 화합과 소통의 ‘청자골 교직문화’ 행사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금)에 전 교직원이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청자골 교직 문화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강진 교육의 비전인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교직 문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스승의 날인 15일(금) 오전에는 현장 교직원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학교 방문 릴레이 응원」이 이어졌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관내 2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묵묵히 교단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강진 교육의 든든한 뿌리인 선배 교원들을 모시고 「2026.

퇴직교원 다정다감 교류 행사」를 가졌다.

후배 교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카네이션 흉화를 달아드리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스승의 은혜’ 제창을 진행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랜 세월 현장에 헌신했던 퇴직 교원들의 경륜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강진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가기 위한 폭넓은 지혜와 조언을 나누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는 긍지와 열정으로 뭉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소통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