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 영재, 창의융합교육관서 미래 꿈키워

첨단 시설 갖춘 교육관 개소…112명 신입생 입학

전라남도광양영재교육원(원장 김여선)은 지난 4월 14일(화), 광양창의융합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전라남도광양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미래 인재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자연과학, 융합, 발명 영역의 총 112명의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들은 영재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 및 신입생 선서와 함께 시작된 행사는 연간 운영계획 안내, 영역별 지도교사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 특강과 광양창의융합교육관 기관 소개, 학부모 모임 등이 이어져 영재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은 4층 규모의 첨단 시설로 조성된 창의융합교육관 내부를 살피며 AI·독서토론·예술·과학·수학·전통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융합 배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입생 대표 광양백운중 강OO 학생은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될 수업이 정말 기대된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상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며 내 꿈에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원장은 “광양의 배움을 선도하는 영재교육원 입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영재교육원은 ▲ 이순신대교 기반 수학적 광양 시티 설계 ▲ 포스코 폐열 활용 에너지 프로젝트 ▲ 제로 푸드 프로젝트 ▲ 나로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AI 활용 오브젝트 제작 ▲ 광양 스마트 교통 신호 시스템 만들기 ▲ 광양 매화 개발 알림 장치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형 학습을 통해 창의융합 배움이 지역맞춤 인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