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9일(토),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 in 순천’에 참여해 다양한 과학체험과 창의융합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흥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고,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교실 중심의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오전 장흥영재교육원에서 출발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으로 이동한 뒤, 과학체험부스와 AI·메타버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축전 현장에서는 VR·AR 콘텐츠와 첨단 SW 기반 프로그램, 창의융합형 과학체험부스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학생들은 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창의융합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에 참여해 축전에서 체험한 과학 원리와 탐구 과정을 보고서 형태로 정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발견한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 문제를 설정하고, 자신의 생각과 해결 방안을 논리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장흥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기반 과학체험 활동과 프로젝트형 탐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을 함께 키워나갈 방침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체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