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체육중, 전국유도연맹전서 ‘2관왕’ 차지…여중부 단체전 2연패

정서영 선수 개인전 금메달…여중부 우승·남중부 준우승 등 전국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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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전국유도연맹전서 ‘2관왕’ 차지…여중부 단체전 2연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특히 정 학생은 결승에서 제주 노형중 고다연(3학년) 학생을 상대로 경기 내내 매서운 공격을 퍼부은 끝에 모두걸기 유효를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 학생은 단체전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 개 중학교에서 6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광주체육중은 여중부와 남중부에서 각각 단체전 우승,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여중부는 단체전(5인조) 결승에서 인천 신현여중을 상대로 3대 1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중부는 단체전(9인조) 결승에서 서울 보성중을 상대로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 잇따랐다.

남중부 45㎏ 이하급에서 조하민(2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부 57㎏ 이하급 유미솔(2학년) 학생과 남중부 48㎏ 이하급 안승찬(2학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