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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자체" 검색 결과 7건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및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려상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체계적인 재산 관리와 지방재정 건전화 노력이 인정받았다.

강진군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디지털 교육, 소통 강화, 공모사업 유치 등 지속 가능한 귀농 모델을 선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3개 분야에서 꺾은 손으로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일류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이들 평가에서는 변하는

보성군이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 650만원을 받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했다. 순천시 등 4개 시군도 총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전남도는 3만8천여 건의 재산 오류를 정비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순천, 구례, 장성, 완도 등 4개 시군도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진1: 장성군이 올해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2: 장성군이 전라남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여성·어린이 특화 우수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