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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2027년 추진방향 논의

고고흥군2026.10.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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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2027년 추진방향 논의
고흥군은 지난 10월 1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 및 추진방향 공유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실적을 점검했다.
사업별 성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투자사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사전에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집행률을 높이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 여부도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7년도 투자사업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주요 현안을 미리 살펴봤다.
사업비 규모, 사업 내용의 적정성, 행정절차 등을 검토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 협업뿐 아니라 사업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지역사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마련해 기금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비를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금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52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계속 발굴·투자하며 기금을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