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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9기 100일 맞아 현장 소통 행보

고고흥군2026.10.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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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9기 100일 맞아 현장 소통 행보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10월 8일 군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공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출근길에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군정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출근 후에는 고흥군청 앞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풍양면 송정1제를 찾아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점검했다.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살핀 공 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마늘 파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파종 후 토양 수분이 적절히 유지되도록 관수 및 배수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 공무원과 영농지도를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 9기 100일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걸어서 군민 속으로', '버스타고 구석구석', '365 군민소통폰' 등 소통 창구를 통해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군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