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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위한 찾아가는 연수 운영

전전라남도교육청2026.10.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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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위한 찾아가는 연수 운영
전남 고흥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희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 7월 22일 시작됐다.
지금까지 초·중·고등학교 8교 교직원 173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고흥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과 사례 위주로 연수 내용을 구성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학습 및 심리정서 지원, 긴급생활 및 사례지원, 가족상담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연계한다.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할 때 어떤 자원을 연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실제 사례 위주의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절차와 실천 방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학교마다 처한 여건이 다르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상황도 제각각인 만큼, 현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연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