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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전

[수시]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으로 먼저 내다본다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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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으로 먼저 내다본다
❑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AI)으로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협의체를 꾸리고 힘을 모은다.
❑ 제주도는 19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 추진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서비스의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 협의체는 안전건강실과 AI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실증 수요부서와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재난안전 현장의 요구를 실증과제에 반영한다.
❑ 이 사업은 제주의 재난 대응을 인공지능 기반의 사전 예측·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자한다.
❍ 올해는 △해양 분야의 저염분수 예측·경보 △연안 분야의 지능형 연안안전 관리 △산악 분야의 하천범람 예측·경보 등 3개 분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 제주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자료 연계와 현장 수요 반영을 강화하고, 실증서비스가 실제 재난 대응에 쓰일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체화한다.
❍ 관계부서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자료 연계·표준화 방안과 현장 요구사항을 함께 검토해 인공지능 예측·분석 기술 개발과 통합 관제체계 구축에 반영한다.
❍ 실증서비스는 제주도 재난안전상황실 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돕는다.
❑ 안혜영 제주도 AI혁신추진단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재난 대응에 활용하려면 현장을 맡은 부서와 사업 수행기관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요구를 실증과제에 충실히 반영하고, 재난 위험을 미리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