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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서서구의회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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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및 조례안 등 8건 의결 - ▢ 대구 서구의회(의장 성기순)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한 심사 결과대로 의결했다.
▢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 먼저 손효원 의원은 첫째 아이부터 체감할 수 있는 서구 자체 출산지원 정책 마련과 임신·출산·산후 지원체계 보완을 제안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우남흥 의원은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지역 내 기업들이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 김옥련 의원은 성인지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에 따른 정책 수요와 사업 이용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지표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성인지예산 사업의 평가 결과를 2027년도 예산편성과 사업 개선에 반영해 예산이 성별 특성과 수요를 실질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기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언과 의결된 안건들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제269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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