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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윤승혁 의원, “태전1동 단절야산 활용한 세대공감형 생활공원 조성” 제안

북북구의회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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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윤승혁 의원, “태전1동 단절야산 활용한 세대공감형 생활공원 조성” 제안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윤승혁 의원(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은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태전동 산 47-5 일대의 단절된 야산을 활용한 세대공감형 생활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윤 의원은 현재 태전1동에 태전공원, 금정공원, 태전문화공원 등 3개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지만, 주민들의 생활권 내 공원 접근성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원의 수뿐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년 9월 10일 기준 태전1동 전체 인구 2만 1,109명 가운데 약 40%인 8,448명이 산 47-5 일대 9개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해당 야산까지는 도보로 약 5~13분이 소요되는 반면 기존 공원은 단지에 따라 20~30분 이상 걸리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산책로와 황톳길·맨발걷기 공간, 야외 운동기구 및 소규모 쉼터 등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이에 윤 의원은 ▲태전동 산 47-5 일대의 생활공원 조성 가능성 검토 ▲기존 지형과 수목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조성 방식 마련 ▲어르신·아이·가족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 조성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토지 소유관계와 관련 규제, 경사도 및 진입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끝으로 윤 의원은 “태전1동에 새로운 자연을 만들어낼 필요는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그 자연을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하는 일”이라며, “태전동 산 47-5가 지금의 자연을 간직한 채 세대를 잇는 ‘세대공감형 생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