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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긴급 지원

강강남구2026.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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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긴급 지원
화재로 91가구 127명 구호 대상자 발생…개포중·구룡중 임시대피소 운영 -- 현장의료지원반·상황실 가동…SH 등과 주거 지원 협력 -- 김현기 강남구청장 “이재민 불편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 빠르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10월 27일 구룡마을 화재로 91가구 127명의 구호 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임시대피소와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지원 등 긴급지원에 나섰다.
구는 S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재민 등의 생활 안정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화재 발생 당일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대응 상황을 직접 살폈다.
강남구 직원 310명이 현장 대응에 투입됐고 구청 장비 27대도 지원됐다.
구는 주민 대피를 지원하고 개포중·구룡중에 임시대피소를 설치했으며 호텔 등 임시거주시설도 확보했다.
김 구청장은 28일 개포중학교 임시대피소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