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3월 31일(화)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사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화순 T벤져스 교사 협의회’를 열었다. ‘화순 T벤져스 교사 연구회’는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직된 교사 연구 네트워크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참여한 53명의 교사는 총 7개 분과(▲초등교육과정 ▲중등교육과정 ▲미래교육 ▲역사교육 ▲수학교육 ▲독서인문교육 ▲지역화교재 개발)로 나뉘어 화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학교와 급별 경계를 허물고 모인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일회성 모임이 아닌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여한 정한솔 선생님은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 활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화순교육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문화는 화순교육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화순 T벤져스가 지속가능한 교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