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한빛초, 파티시에·공예가 체험으로 꿈 설계하다

달콤한 팝시클과 감성 오르골 조립로 직업의 소중함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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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파티시에·공예가 체험으로 꿈 설계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13일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파티시에와 공예디자이너의 역할과 하는 일을 배우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파티시에 체험 시간에는 요리 재료와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팝시클 만들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재료를 섞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직업의 소중함을 느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팝시클 만드는 게 쉬운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매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공예디자이너 체험에서는 오르골의 원리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오르골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은 부품을 하나씩 조립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르골에서 맑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 학생은 “내 손으로 만든 오르골에서 음악이 나와서 정말 신기했다”며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재미있었고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현(목포한빛초)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