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학생선수들이 4월 14일(화)에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초등부)에출전하여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자는 광양교육지원청의 취지 아래 광양 지역 거의 모든 초등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은 공정한 규칙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광양중앙초 학생선수들은 3월부터 아침 시간, 중간 놀이 시간, 점심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훈련에 임해왔다.
그 결실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종목별 수상 현황을 살펴보면, 6학년 정수호 학생이 100m 달리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6학년 정고은 학생은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학년 강유라 학생은 투포환에서, 5학년 이하량 학생은 공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400m 계주에서는 박경훈, 이수현, 최승현, 정수호 학생이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6학년 박경훈 학생은 멀리뛰기, 높이뛰기, 400m 계주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일대회 3관왕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세워 주목을 받았다. 3관왕의 주인공 박경훈 학생은 "작년에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금메달을 3개나 따서 기분이 좋았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