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대상 잠복결핵감염검진 실시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4월 8일 검진 진행

고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대상 잠복결핵감염검진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대상 잠복결핵감염검진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8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실시해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과 전파 차단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결핵예방법에 근거하여 교직원 및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신규 채용자와 미실시자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기 확인해 집단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실시하였으며, 혈액을 채취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는 약 7일 후 개별 안내한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교직원 등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결핵을 포함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하였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염병 예방·관리에 함께 참여하여 적극적인 건강 보호 및 증진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