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영재교육원, 'AI 기반 SW·융합 프로젝트'로 미래 인재 키운다

2026학년도 개강식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선포, 도전 정신 고취

영광영재교육원, 'AI 기반 SW·융합 프로젝트'로 미래 인재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영재교육원, 'AI 기반 SW·융합 프로젝트'로 미래 인재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광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강식은 작년 12월에 실시된 영재성 검사에서 합격한 학 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를 시작으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영광영재교육원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여는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수학, 과학, 정보 등 각 분야의 원리를 탐구하는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과 AI(인공지능) 기반의 SW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방침이다.

또한, 방학 중 학기제 수업과 서울대학교 사범대와 함께하는 AI 주제중심 융합 캠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성뿐만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영광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영재교육원은 개강식 이후 매주 방과 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하여 심화 학습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